Everyspace에는 직원이 화면을 공유하며 근무하는 모드가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한 끗 차이로 감시 도구가 됩니다. 우리는 반대로 가기로 했고, 그 약속을 문서가 아니라 아키텍처에 박았습니다.
원칙: 최신 한 장, 메모리에만
- 직원이 브라우저/앱에서 직접 공유를 승인한 동안만 5초 간격의 저프레임 이미지를 받습니다.
- 서버는 사람마다 최신 1장만 프로세스 메모리에 둡니다. 디스크·DB·로그 어디에도 쓰지 않습니다.
- 이석·휴식을 누르면 그 순간 메모리의 화면을 폐기하고, 복귀할 때 운영체제의 화면 선택창을 다시 거칩니다.
- 퇴근하거나 공유가 끊기면 즉시 폐기합니다. 서버를 재시작해도 남는 게 없습니다 — 애초에 저장된 적이 없으니까요.
메모리 세션을 쓰기 때문에 서버는 reload 없는 단일 프로세스로 돕니다. 제약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상태가 한 곳에만 존재하면 "지웠다"는 말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동의는 버전이다
동의서 본문은 대표가 편집할 수 있는데, 저장하면 정책 버전이 바뀌고 전 직원이 재동의 대상이 됩니다. 최근에 추가한 '화면 보관' 옵션(기본 꺼짐)도 켜는 순간 버전을 올려서, 어제와 다른 조건으로 오늘 일하게 되는 일을 막습니다.
보관을 켜면 어떻게 되나
보관은 무저장 계약의 유일한, 명시적인 예외입니다. 최근 7일은 수신 화면 전체, 31일까지는 분당 1장으로 줄여 서버 디스크에만 두고, 열람은 대표와 본인뿐입니다. S3도 CDN도 없습니다 — 작은 회사의 데이터는 작게, 가까이 두는 게 맞다고 봅니다.